헨리 캐서린프레스콧 여사친...??
오늘의 이슈
헨리씨와 캐서린프레스콧씨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두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볼까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을 만나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날 두 명은 용산역에서 만나자마자 서로 안아주면서 보고싶었다며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였는데요. 이에 스튜디오 멤버들이 보면서 둘이
썸 타는 거 아니냐면서 의심을 하지만 헨리는 강하게 부정을 했습니다.
그치만 포옹은 그저 시작에 불과했답니다.
역시 아메리칸인가요.
두명은 영화 안녕 베일리를 통해서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캐서린이 한국을 찾아 본인이 직접 한국 가이드를 하겠다며
데이트 느낌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헨리는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서 풍경이 좋은 장소인
용문역을 선택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늘의 가이드 헨리!
헨리의 제안으로 레일 바이크를 타게 된답니다. 자연 풍경을 느끼면서
"서울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야. 스위스 느낌도 난다"며 좋아했고
그와 같이 셀카를 찍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즐겼답니다.
캐서린은 정말 즐겁게 즐기는 것이 보이는데 헨리는 갈수록 지쳐가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웃음 유발이 됬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레일 바이크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햇빛이 무척 강하게 내리쬐서 캐서린을 위해서 헨리가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주면서 닭살 돋는 장면을 연출하는데요.
사실 보면서도 거의 우결(우리결혼했어요)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달달하게 분위기를 만들었네요.
사실 보고 있으면 둘은 친구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친구 치고는 조금 더 깊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긴 하네요.
헨리씨는 다들 잘 아실테지만 캐서린 프레스콧은 아는 사람만 아실테니
간단하게 소개하고 갈께요.
1991년 6월 4일 생으로 잉글랜드의 배우입니다.
쌍둥이로 메건 프레스콧이 있습니다.
스킨스에서 에밀리 피치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개봉한 폴라로이드라는 영화에서는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네요.
또한 앞으로 개봉할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도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위에 캐서린 프레스콧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서 몇가지 소개를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유명한 배우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대 히트한 작품도 없고 이제 막 시작하는 배우라고 보는 것이 맞겠네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게 됬으면 합니다.
두분이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달달하고 기분좋아지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요.
헨리씨나 캐서린씨나 각각 분야에서 좋은 재능을 더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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