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 불후의 명곡 전설이 되다
이번주 역시 어김없이 불후의 명곡이 시작됬습니다.
오늘의 전설은 바로 이치현씨인데요.
어떤 가수들이 어떤 무대를 꾸몄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8월 17일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이치현 편으로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무대는 바로 문명진씨의 당신만이 입니다.
문명진씨는 긴 무명을 거친 가수이죠?
그가 만들어낸 달달한 분위기에 관객들 역시 모두 집중을 합니다.
춤 역시 잘 추는 사람이라 무대가 꽉차는 느낌이네요.
두번째 무대는 유회승이 올라왔습니다. "열심히 해서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전했는데요. 그는 사랑의 슬픔이라는 곡을 선택해 자신의 장기인 폭발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아이돌가수이지만 유회승의 가창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총 389표를 얻어낸 유회승의 1승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어서 테이와 최재림은 "다 가기 전에를 준비했다며"며 "뮤지컬과 병행하면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의 뮤지컬을 만들어 낸 두 사람의 실력에 엄청난 환호가 나오는데요.
역시 두사람은 완벽한 화음과 어마어마한 성량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치현 역시 "편곡도, 발성도 너무 좋았다"면서 강한 칭찬을 합니다.
결국 432표 유회승을 꺾습니다.
다음 등장한 박시환씨는 그대를 선보였습니다. 달달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박시환만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보였습니다. 역시 박시환은 특유의 가창력과 고음을 자랑하며 무대를
마칩니다. 그치만 테이,최재림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불후의명곡에 나오는 모든 가수들은 역시 가창력이 정말 좋네요.
다음 다섯번째는 god의 손호영씨와 김태우씨가 등장을 합니다.
"우승을 목표로 왔는데 테이, 최재림 씨의 점수를 보고 접었다"라고 농담을 합니다.
두사람은 집시여인을 선곡해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줍니다. 거기에다가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하며 무대를 휘젓습니다.
역시 예전부터 합을 맞춰온 사람들이라 자연스러운 무대를 보여주면서
434표로 1등을 차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비킴씨가 남았는데요.
바로 추억의 밤을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바비킴씨의 노래를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그의 특유의 음색이 도드라집니다.
결국 우승은 손호영, 김태우씨가 하면서 종료가 됩니다.
세월의 힘이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치현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55년생으로 현 만 63세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수인데요.
서라벌고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를 나왔습니다.
보컬과 작곡에 큰 재능이 있었는데요 본인은 기타를 희망했을 만큼
기타 실력도 좋다고 합니다.
히트곡으론 난몰라, 집시여인, 추억의 밤 등등이 있습니다.
딸은 플루리스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두분이서 같이 무대를 한 적도 있습니다.
아내분은 계속해서 좋은 금실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소식이네요.
오늘의 불후의 명곡 전설로 등장을 해서 좋은 무대를 많이 봤네요.
앞으로도 나온 모든 가수분들의 좋은 무대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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