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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항거 유관순

항거 유관순 이야기 특선영화

 

 

 

 

 

 

 

오늘의 이슈

오늘은 바로 광복절이죠?? 이러한 날에는 더더욱 애국심이 높이 올라가는데요.

텔레비젼에서도 많은 광복절 영화를 보여줬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 역시 대한민국에 관련된 영화입니다.

MBC에서 광복절 특선영화로 항거 유관순이야기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무슨이야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항거 유관순이야기에 대한 영화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삼일절 운동 이후 1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배우로는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주연입니다.

 

 

 

 

 

2019년 2월 27일 개봉된 조민호 감독, 고아성(유관순), 김새벽(김향화), 김예은(권애라) 주연의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관람객 평점 9.39, 네티즌 평점 8.59, 누적관객수 1,157,707명을 기록한 105분 분량의 드라마영화입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 이후, 고향 충청남도 병천에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이 서대문 감옥에 갇힌 후 1년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영화 제작진은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어느 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방문한 조민호 감독이 유관순의 사진을 접하게 되었고, 슬프지만 당당함을 담고 있는 눈빛에 뜨거운 울림을 느낀 것이 이 영화의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역사관 내부에서 ‘여옥사 8호실’을 방문한 조민호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음을 무릅쓰고

만세를 외친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조민호 감독과 제작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열일곱 나이에 고문과 핍박을 견디면서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은 유관순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어두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자유와 해방을 향한 꿈을 굽히지 않았던 유관순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던

조민호 감독과 제작진은 역사적 사실과 자문 등을 통해 사실에 입각한 실제적 인물 유관순을 정직하게 스크린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하게 교과서로 접했던 삼일절이지만 이후 서대문 감옥에서의 유관순과 8호실여성들의

이야기는 잘 모르기때문에 더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이겠네요.

 

 

 

 

 

 

유관순씨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02년 충청남도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입니다.

영명학당에서 수학을 하다 1916년 미국인 여성 감리교회 선교사 부인의 권유로, 서울의 이화학당 보통과 3학년으로

교비생으로 편입합니다.

그시절에 이화학당 고등과 1학년에 진급한 1919년 삼일운동이 시작됩니다.

교장은 말렸으나 학생들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후 휴교령이 떨어지자 함꼐 이화학당을 다니던 동료와 천안으로 가서 만세운동을 합니다.

 

 

만세운동 중 유관순부모가 잡혀가서 살해당하고, 본인도 체포되어 5년의 구형을 받습니다.

재판중에도 나는 왜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언젠가 네놈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고

반드시 망하게 되리라 라고 하는등 의지를 보여줍니다.

결국 모진고문을 받다가 옥사를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지켜낸 우리의 나라입니다.

여러가지로 요즘 일본때문에 이슈가 많이 되는데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이라도 참여해서 힘을 보태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HC도 요즘들어서 계속해서 기름을 부으며 반일을 하도록 하는데요

더더욱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도 저희는 일본의 속국은 아니니깐요.

 

DHC제품리스트 목록입니다.

 

https://indoorsreviewer.tistory.com/185?category=79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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