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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미나 류필립누나 오열

류필립 누나 오열!

 

 

 

 

 

 

오늘의 이슈

류필립씨의 누나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MBN에서 방영하는 모던패밀리에서 류필립씨의 누나 박수지씨가

머슬 퀸 최은주씨에게 고백을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알아볼까요?

 

 

사실 류필립씨의 누나분 박수지씨는 어느새 100KG이 넘는 몸무게를 가지게 됬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100KG그램이 넘으면 건강상 문제가 되겠죠?
그녀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합니다.

이미 과체중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가족들과도 갈등이 생기는데요.

이에 올케인 미나씨가 넓은 인맥을 이용하여서 배우 출신 머슬퀸

최은주씨를 초대해서 대화를 합니다.

결국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오열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최은주씨는 박수지씨에게 " 나 역시 과거 주 6일동안 술을 마셔서 급격히 살이 찐적이 있다.

한약, 주사, 식욕억제제 등 안해본것이 없다. 그러기에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며 위로를 합니다.

"요즘엔 사람들이 나보고 성형했냐고 물어보는데 이얼굴은 1998년에 완성된 것이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수지씨도 예쁜얼굴이니 노력하면 다른 삶을 찾게 될 것이라고

용기를 줍니다.

 

 

이에 박수지씨는 "너무 살을 빼고 싶지만, 의지가 약한 내가 싫다.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내장점과 노력을 알아봐주지 않고 살 이야기만 하니 너무 힘들다"라며 속내를 비칩니다.

엄마와 미나는 박수지의 속마을 듣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미나씨는 미안한 마음에 운동 메이트를 자처하며 헬스장을 같이 가고

예쁜 옷을 선물하며 격려를 합니다.

박수지씨는 "두달안에 두 자릿수 몸무게가 되면 이수근을 만나게 해달라"라고 요청을 하는등

의지를 불태웁니다.

사실 다이어트 정말정말 힘들죠.

저 역시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 유독 먹을 기회가 많이 생기고

맛있는 것들이 많이보여서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이번엔 과연 박수지씨가 극복해서 이수근씨를 만날지 가족들을 기쁘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류필립씨와 미나씨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하고 갈께요.

류필립씨는 1989년 7월 11일생으로 스타제국의 소리얼이라는 팀의 멤버로 데뷔를 합니다.

2009년 SBS 스타사관학교에서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2015년 8월 17일 엄청난 이슈를 몰고오는 가수인 미나씨와 17년 나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이 되며

이후 의경에 입대하고 요즘은 살림남 시즌2에서 활동중입니다.

 

 

 

이어서 바로 미나씨는 1972년생으로 만 46세입니다.

류필립씨와 나이차이가 상당한데요.

대한민국의 가수로서 나름 히트곡도 꽤나 가진 가수입니다.

2004년까지는 나이를 6살쯤 속여서 활동을 하다가 차후에 공개를 해서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데뷔당시 월드컵 응원녀 컨셉으로 했기때문에 얼굴 몸매에 치중을 둔 가수가 아닌가 하지만

노래와 춤 모두 상당한 수준이며 가창력도 좋은 편입니다.

미나씨 역시 가장 이슈인 소식은 17살차 연하인 류필립씨와 결혼이겠죠?

 

 

 

 

사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죠?

류필립씨와 미나씨의 계속해서 이쁜사랑 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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