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근황 결별?

김우빈 신민아 촬영장에 커피차 응원하며 외조!

 

 

 

 

 

 

 

 

오늘의 이슈

김우빈씨의 소식입니다.

현재 신민아씨는 보좌관2를 촬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 김우빈씨의 외조가 빛을 발하네요.

무슨 일인지 보겠습니다.

 

 

배우 김우빈씨가 신민아씨의 촬영장에 선물을 보내서 화제입니다.

12일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에 간식을 제공하는 한 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서

신민아가 출연중인 드라마 보좌관2에 김우빈이 직접 보낸 커피차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신민아 배우에게 서포트럭을 선물을 해주신 김우빈 배우님.

보좌관 촬영장의 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에게 김우빈 배우님의 정성을 가득

담아 서포트럭이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런걸 보는 저의 마음도 따뜻해지는데요.

사진 속 커피차를 자세히 보면 신민아씨의 사진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문구로는 보좌관 모든 스텝,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라고 써져있는데요.

정말 훈훈한 장면이네요.

 

업체측은 "신민아씨가 폭염경보에도 직접 나오셔서 인증샷도 찍고 갔어요"라며

"김우빈 배우의 직접 적은 귀여운 현수막 문구에 기분이 좋아 보이셨습니다.

스태프 분들의 부러움 가득 받으신건 안 비밀"이라며 신민아가 굉장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두분은 처음에 광고를 동반 출연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어서

2015년 7월에 공식 열애를 인정하고 예쁘게 사귀고있습니다.

항간에는 결별설이 떠돌기도 했는데요 알고보니 정말 이쁘게 오래

잘 사귀고 있네요.

 

 

 

신민아씨는 1984년 출생으로 만 35세입니다.

168cm , 47kg의 신체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중2 1998년 10월 패션잡기 키키의 전속모델로 데뷔를 합니다.

당시 15세이였음에도 1년도 지나지 않아 수많은 화보와 광고를 찍으며 활발히

활동을 시작합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으로 첫 연기를 시작해 화산고 등등

고교시절까지 유망주로 잘나가다가 성인이 되고도 부정확한 발음과

국어책 읽는 연기로 흥행에서 쭉 실패를 합니다.

거의 CF에서 얼굴을 많이 봐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안 좋은지 대부분의 작품들이 실패를 합니다.

그나마 2010년 이승기와 나온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나름 선방을 합니다.

연기는 처음엔 못한다는 평이였으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흥행에도 나름 성공을 해서 부정적 의견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확실히 멜로쪽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올해는 보좌관에 출연을 하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10년간 20억원을 기부를 하며 따뜻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어서 김우빈씨도 보겠습니다.

1989년 생으로 만 30세입니다.

187CM, 70KG의 신체를 가지고 있네요.

대한민국의 모델 겸 배우입니다.

긴 신장과 늘씬한 몸매로 강렬한 인상과 낮은 목소리가 인상적이죠?

 

 

데뷔는 2008년 김서룡옴므쇼에서 모델로 데뷔를 합니다.

이후 계속해서 여러 패션쇼에서 활약을 하며 모델로 입지를 다져갑니다.

연기자로는 2011년 드라마스페셜로 방영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데뷔를 합니다.

2012년 신사의 품격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데요.

이후 학교 2013에서 이종석과 브로맨스로 두터운 팬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친구2, 상속자들, 기술자들, 함부러 애틋하게, 마스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자로도 자리를 굳힙니다.

 

 

 

 

 

좋은모습을 계속 보여주다가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집니다.

바로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투병중이라고 합니다.

결국 군대까지도 면제가 되어버릴 정도로 심각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래도 많이 완치가 됬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두분 예쁜사랑 계속해서 키워가시면 좋겠네요.

작품으로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