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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한채영 언니 홍진영 남편

한채영 미우새 출연 데뷔 이유

 

 

 

 

 

오늘의 이슈

미운오리새끼에서 한채영이 출연을 했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을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보겠습니다.

 

 

이날 한채영씨가 데뷔를 하게된 과정이 밝혀지는데요.

한채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전유성씨가 운영하는

카페에 갔었다고 합니다. 한채영씨는 당시 카페에 있는 전유성에게 싸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전유성은 한채영에게 매니저를 소개해주며

한채영은 광고까지 찍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채영씨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찍은 광고 한편덕분에

연예게 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졌다며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어렸을 때 언니가 인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한채영씨의 영어이름은 레이첼이였는데 '세라동생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세라는 한채영씨 언니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언니의 키는 176CM이고 한채영씨는 168CM라고 하는데 정말 큰 키이기는 하네요.

 

 

이날 서장훈씨가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데요.

서장훈은 "아들이 엄마보다 홍진영이 더 예쁘다고 했다더라"라고 물으니

한채영은 "제가 진영이랑 예능할때 찍었던 사진이 많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사진을 본 아들이 누나 예쁘다라고 하더라. 제가 놀래서 누나는 아니고

이모라고 말했다"라며 "진영이가 눈이 동그랗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홍진영을 칭찬했습니다.

 

 

 

 

아들을 칭찬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7살이 된 아들이 7살이 됐다며 배려가 많다고 합니다.

언제 한번은 아들이 밥을 먹다가 배부르다고 안 먹었다. 그날 밤 자기전에 와서

엄마 아까 사실은 요리가 맛 없었어. 미안해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먹을 땐 맛있게 먹는 척을 했다고 하는데요. 착한 아들이네요.

 

 

한채영씨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볼께요.

1980년생으로 만 38세입니다.

168CM의 신장과 51KG의 몸무게가 나와있네요.

한채영씨의 국적은 미국으로 본명은 레이첼 킴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배우로 인천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드라마는 2000년 말에 방송한 가을동화로 악녀 역할을 맡았는데 연기가 어설퍼

교체를 당하는 수모를 당합니다.

이후 와일드 카드에서 무난한 연기로 존재감을 알리고, 쾌걸 춘향에서 주인공 역을 맡으며

연기 폭을 넓혀갑니다.

사실 크게 메가히트한 작품은 많지는 않지만 의외로 중국의 작품에서 제법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배우이지만 사실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참 미묘합니다.

 

 

 

 

 

글래머로서 한채영하면 몸매가 떠오르는데요.

어린시절은 컴플렉스 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꽤나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과거 피겨스케이팅을 하다가 큰 가슴때문에 포기를 했다고도합니다.

 

한채영씨 남편은 최동준씨입니다.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는 흔히 말하는 금융맨입니다. 180CM정도의 큰 키에

외모는 눈에 띌 정도로 잘생겼다고 합니다. 1998년 처음 두분이 만나서 알게됬었다고합니다.

한채영씨는 그의 자상하고 섬세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따뜻한 마음씨에 반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엄마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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