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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차은우 연기력논란

차은우 연기력논란 신입사관 구해령

 

 

 

 

 

 

 

오늘이 이슈

얼굴천재 차은우씨의 연기력논란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다른 작품에 출연을 하며 요번에는 사극을 도전하였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볼께요.

 

 

이번 작품의 이름은 신입사관 구해령이라는 작품입니다.

차은우씨는 이번 작품에서 이림 역을 맡아서 연기를 펼치는데요.

소개를 보면 왕위 계승 서열 2위 도원대군. 연애소설가 필명 "매화선생"

깊은 궁속에 갇혀 사는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이지만, 밖에서는 한양을 들었다 놨다하는

인기 절정의 연애소설가. 현왕의 미움을 받는 존재만으로 왕실의 평화를 부수는 왕자입니다.

왕자와 연애소설가 이중 생활을 하던 중 정직한 사관이자 합법적으로 한방 라이프를 하게된

구해령과 엮이며 글이 아닌 현실 사랑의 감정을 알고 비로소 진짜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상대방 역으로는 신세경씨가 나옵니다.

 

 

 

 

 

사실 차은우씨는 드라마는 물론이거니와 사극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색한 연기로

다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극 작에서 로맨스소설과 왕자의 이중적인 모습을 소화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특히 기본적인 발성이 문제가되고 오버하는 연기가 많다는 평입니다.

물론 그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캐릭터이다 보니 그렇다는 평도 있네요.

 

 

강일수 PD는 차은우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우리가 먼저 차은우에게 제안을 했고, 본인이 직접 나를 만나러 와서 첫마디가 "감독님 촉이 왔습니다"였다.

나이의 감으로 연기 경력의 감으로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차은우씨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볼께요.

본명 이동민으로 1997년생 경기도 군포시 출생입니다.

판타지오 소속으로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며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사실 얼굴천재로도 정말 유명하죠??

남자가 봐도 잘생긴 얼굴입니다.

가수 이외에도 영화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는데요.

두근두근내인생을 시작으로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등등에 출연을 했고

요번엔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을 합니다.

얼굴천재답게 광고도 정말 다양하게 찍었네요.

 

 

 

 

이제 막 시작한 드라마이니 조금 더 지켜보고 난 뒤에

평가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신입사관 구해령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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