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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예학영 마약 음주 집안

예학영 또 다시 음주 적발

 

 

 

 

 

 

오늘의 이슈

그다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모델이자 배우인 예학영씨의 반복되는 음주 적발인데요.

음주 운전은 정말로 습관인듯 합니다.

 

 

이미 지난해 2월에 음주운전으로 적발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포르셰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발견됬습니다.

당시의 알코올 농도는 0.067% 면허정지 수준입니다.

 

 

 

 

 

 

그 이전엔 2009년 엑스터시 등등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마약스캔들로 당시에 꽤나 떠들석 했었죠.

이 때 당시엔 주지훈씨랑 일반인 2명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문제에 자주 노출이 되는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의 사건을 보겠습니다.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예학영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씨는 오전 3시 10분 서울 용산구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엔 알코올 농도가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니 정말 위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학영씨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계기는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일행 중 한명이 넘어지며

발각이 됬습니다. 사고 이후 119구급대와 함께 온 경찰이 음주운전을 확인했습니다.

 

윤창호법이 실행된지도 이미 몇달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반복되는

실수를 한다는게 참 형량이 낮아서 그런지 법을 강화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예학영씨의 집안도 검색어에 같이 떠서 한번 알아봤습니다만

포르셰를 탈 정도면 금수저인가?? 싶었는데 크게 관련된 기사가 뜨거나

한것은 안보이네요.

 

 

예학영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1983년생 2월 8일생으로 188cm 75kg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델 겸 배우 그리고 범죄자이죠. 남성쇼핑몰 루뱅의 모델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데뷔는 2003년 MBC 논스톱4에 출연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지만 중도하차를 합니다.

그 이후로 영화쪽에서도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배꼽, 바리새인 등등의 몇몇 작품에 얼굴을 비칩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했던 것 처럼 마약과 음주운전으로 계속해서 사고를 일으키며

여러번의 기회를 날린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에게 몇 번의 기회가 온다고하지만 이런식으로 날려버리는 것은 참 아쉽네요.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어이없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며

그에 따른 충분한 처벌과 보상이 이루어져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학영씨처럼 음주운전을 한 번 해본사람은 계속해서 반복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법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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