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구속 이엘리야 은퇴 이명박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

 

 

 

 

 

 

 

오늘의 이슈

이태임씨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그녀의 남편이 주식사기 혐의로 최근 구속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어떤 일인지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3월경 이태임씨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죠?

당시 이태임은 소속사와의 상의 없이 sns에 '지난날 고통스럽고 힘들었다'라는 글을 적어

갑자기 은퇴를 했었습니다.

그 후 곧바로 결혼과 임신소식이 전해졌죠.

 

 

 

 

 

그의 남편 A씨(45)가 주식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이 됬습니다.

2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A씨는 2014년 B모기업의 주주들에게 시세를 조종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12월 1심에서는 징역 3년 집행유예4년을

2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로 선고되며 법정 구속 됐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태임씨가 결혼한 시점에는 이미 A씨는 구속이 확정된 상황이였는데

부담이 상당히 컸을 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어쩌면 그녀가 은퇴를 선언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태임씨에 대해 더 알아볼께요.

이전에 이태임씨와 이명박씨의 아들인 이시형씨와 루머가 있었죠?

이유는 한 사진 때문입니다.

사진속에 4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이시형씨와 이태임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그외 남녀 각각1명씩 나오는데요.

여기서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으니 루머로 일단락 됬었네요.

 

 

 

 

이태임씨를 검색하면 이엘리야씨도 연관되서 나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두분이 정말로 닮은 이미지라서 그렇다고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을 해봤는데 정말 싱크로율이 엄청나네요.

 

 

이태임씨는 본명 이경원으로 1986년생 입니다.

현재는 아시다시피 이미 은퇴를 선언한 전직배우입니다.

2007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도브cf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을 합니다.

그 후 2008년 첫 출연작인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데뷔를 합니다.

모노키니 수영복으로 꽤나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2014년 황제를 위하여에서 정말 파격적인 장면이 나오죠.

섹시한 홀복을 입고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이 나왔습니다.

그치만 흥행에는 실패를 합니다. 벗는역활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극 중에는 큰 임팩트가 없었죠.

이후 김예원과 한번의 논란이 일어나고 몇년이 흘러서 급작스런 은퇴를 하며

연예계 생활을 끝을 냅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나서도 남편때문에 다시 한번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게 된 이태임씨네요.

앞으로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 기대가 됩니다.

 

또 다른 이슈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