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요시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피드 (메뉴>목록) 인피드 (메뉴>목록) 오달수 무혐의 오달수 성추문 무혐의 드디어 복귀 오늘의 이슈 오늘은 오달수씨의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충격적인 사건 성추문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었는데요. 결국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이 됬었죠? 드디어 그가 스크린으로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사건인지 보겠습니다. 배우 오달수씨가 1년 6개월 만에 독립영화 요시찰(김성한 감독)으로 스크린에 컴백을 합니다. 오달수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오달수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어서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 이전 1 다음